Rin-그냥저냥 Story-

난 소수 매니아 취향인듯- 전체적인 대중적인 스포트 라이트는 없지만 ...

leeyurin 2018. 7. 6. 23:02








이 분 한테 고맙다

내 연기를 좋게 봐주셔서...


변태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느 않음...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범죄로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적당히 즐기는 건 괜찮다


그리고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거...


실제로 물고 빨고 도구 사용하고 그러는 건

심의에 걸리고

실제로 관계 해도 법에 걸립니다


비뇨기과 미쓰리 할때 키스, 자세 각도 노출을 격렬하게 해서
대표님께서 경찰서 다녀오셨어요 ㅠㅠ

적당한 선에서 범의 한도 내 에서  최대한의 노출을 하고 있으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이라 어쩔 수 없어용 ㅠ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같은 외국이었으면 괜찮았겠지만
한국이라 어쩔 수 없네요
흑흑:::


남자배우가 밑에 주요 부분 노출하면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범 적인 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같은 시대를 살았던 건 아니지만

(저는 그 분들 보다 더 한참 뒷 세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떤 사람으로서

마광수 교수님, 강철웅 대표님 은 시대의 희생자 이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현의 한계를 국가에서 억압하고

자꾸 억압하니까 남자들도 풀지 못해서

성범죄가 더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연극만이라도 국가에서 표현의 한계를 많이 허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인 영화도 마찬가지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