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혜민스님 명언

leeyurin 2018. 7. 6. 21:57

내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하고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나에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까요?

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나를

몇 마디 말로 규정짓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혜민 두 손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