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극에 미련도 없고 연기 하고 싶은 생각도 없음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이지 그닥 별로..
이거 아니여도 돈 벌거 많고
식당 알바 월급이나 편의점이나 연극이나 거기서 거기 임...
난 연극했을때 관객분들 중에 잘생긴 남자 있으면 원나잇 했고
클럽 죽순이였음
지하철에서도 내가 남자 엉덩이 만지고
성추행 했는데 나는 안 짤리고
이 선생님만 짤리셨네 ㅠㅠ
짤리고 싶은 나는 안 짤리는데 짤리는 선생님은 멘붕 이셨을 듯?
내가 안 짤리는 건 뭘까?
내가 연기를 그닥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니고
나를 영구 제명 시켜 주셈...
미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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