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다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모른다
알아주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만...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할때 화 나고 아프고 우울하더라도
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에 또 설레인다
그 사람과 어쩌다 함께 있는 날은 설레이고 간절해 진다
이 시간이 언제 다시 돌아올 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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