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내가 정말 사랑하는 걸까?

leeyurin 2018. 7. 3. 03:32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다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모른다

알아주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만...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할때 화 나고 아프고 우울하더라도

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에 또 설레인다

그 사람과 어쩌다 함께 있는 날은 설레이고 간절해 진다

이 시간이 언제 다시 돌아올 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