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뵐 때는 청순한 블라우스 스타일
(난 섹시스타일을 선호하는데 평소 안 하던 스타일
이 때 만큼은
신랑과 시부모님한테 양보했다)
지하철,버스 공공장소는 앞으로 계속 볼 사람 아니고 나랑 가족 관계 아니니까 상관없음
결혼식,장례식, 시 부모님 뵐때는 나도 최소한의 예의는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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