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식당- 점심특선 돼지갈비 정식
만원 짜리 인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데
식당 에서 나를 어리다고 무시하는지 옆 테이블은 나보다 3~4분 정도 일찍 왔고
시간 차이 간격이 별로 없는데 나는 20 분 정도 식사가 늦게 나왔다
노약자 우대인지
내 돈 주고 밥 먹으면서 기분 x 같았다
고기 나오고 된장 찌개도 같이 나오는데 찌개가 안 나와서 벨 눌러서 찌개 안 나오냐고 했고
10분 후 찌개를 서빙 하는 아주머니께서 갖다 줬는데 옆 테이블에 갖다 주고...
옆 테이블 할배는 이미 찌개 나왔는데 그 테이블에 두개 씩 이나 갖다 주려고 하는지...
옆 테이블에 식사 하고 계시던 할배가 옆 테이블 이라고 가리켰다
식사도 늦게 나오고 20분 이나 기다리고 내가 나이 어리다고
만만 하게 보는 건지 서비스 x 같네
암튼 여기는 패스~
다시는 안 감
맛은 괜찮은데 친절도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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