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 면접을 보러 간다
24살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때
내가 간절했던 꿈을 이뤘고 그걸 지키기 위해
일했다
내 꿈들을 지켜 나가고 이루어 나가고 싶다
제발 잘 되기를
배우로서 뜨지 못하면 먹고 살고 살기 힘들지만
연기할때 행복했던 그 순간과
소수의 팬 분들의 펜레터를 떠올리며
나의 소중한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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