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성내동 파스타 집 ( 20 05)-

leeyurin 2020. 5. 27. 14:32

 

누가 사줘서 먹었는데 파스타는 내 스타일 아니다

내 취향은 아님

그냥 배고파서 먹었다

 

난 한식이 좋은데 그 전 날 다른 사람들은 고기 먹을때 난 일하느라 고기를 3점 밖에 못 먹어서

파스타 라도 그냥 먹었다

 

내 취향이 아닌 것을 먹느라 그저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파스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파스타가 별로...

 

노인네 입맛이라 뼈다귀 해장국, 보신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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