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지하상가 에서 쇼핑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나를 믿어준 로즈 님과 로즈님의 제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지-
누가 뭐래도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조덕제 선배님 방송으로 인해 루머, 오해로 힘들었는데 제 진심을 믿어 주셔서 고마워요
로즈님, 그리고 로즈 님의 제자 분들 모두모두 잊지 않을께요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스튜디오- 촬영-(1911)- (0) | 2019.11.27 |
---|---|
아이스크림(1911)- (0) | 2019.11.14 |
맛있는 막창 -먹고 자고 놀고~ (0) | 2019.10.03 |
식당 사장님의 추석 선물-푸짐한 반찬 (1909)- (0) | 2019.09.16 |
열린음악회 -야외 무대 공연 관람-김태우,손호영-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