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팬션 (1905)-

진실은 승리 합니다

어느 꼴페미와

기나긴 싸움을 일년여간 끝내고 다시 촬영장으로 복귀 했습니다

저를 믿고 기다려준 분들 감사합니다

실장님 고마워요^^

담주에도 촬영 이네요

작품 2개 또 들어왔음

아이 좋아라~

그 꼴페미가 나한테 연기 못한다고 그러더니

그런 게 아니었네...

본인이 못해서 안 불러주고 실력 없어서 안되는 걸 내 탓 하지 마시오!!

연기를 못해도 작은 역할 부터 시작하고 저는 연극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연극 돈 안되서 안하려고 하겠지만...

연극하면 발성 도 늘고 기초 다지기에 좋음..

촬영장 갔는데 스텝분이 발성 좋다고 해서 칭찬 받아서 기분 좋았다

일 안 들어오는 거 내 탓 하지 말고 실력을 기초 부터 다지고 오디션 많이 많이 보러 다니세요

그럼 일 많이 들어올지도...

밤 낮으면 돌아다니면서 프로필 돌리고 오디션 보고 실력으로 인정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