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고소한 후배 여배우 분 2차 가해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마세요
저한테 연기 논란 말씀하시는데 본인도 연기 못하는 건 생각 안 하시고...
저도 연기 잘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도 그닥 잘 하는 건 아닙니다
어떤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자신을 캐스팅 안한다고 탓하지 말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시라구요
저는 일 없을때 식당 알바 하고 엑스트라 알바라도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처음 부터 시작하며
한 단 계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주연에서 갑자기 조연 되고 단역될 수 있습니다
사람 앞 일은 모르는건데 저 때문이 아니라 너가 마음에 안드니 캐스팅을 안 하는 거겠죠
자신이 무슨 톱스타 인 줄 아시나?
2차 가해라고 제 탓을 하지 마시오!!
적은 금액이라도 가리지 않고 단역부터 라도 다시 시작하세요
지가 무슨 주인공 톱 스타 인줄 아나봄?
연기 일 없을때 일용직 노가다 라도 뛰던가
식당, 주유소 ,대리운전 알바하는 배우도 있는데...
넌 니가 공주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일 못하겠지?
니 사건 왔다갔다 하면서 그동안 난 열심히 일했음
10만원 부터 100만원 짜리 일 까지 안 가리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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