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씬이 있거나
내가 여배우를 때리는 씬이 있을때 같은 여배우 끼리 연기할때 불편할 때가 있다
남자들은 털털하게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여자들은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고
나를 폭행범 범죄자 만들려고 확대 해석 하고...
상대 남자배우 한테 성 추행 누명 씌우고 스텝한테 성추행 누여 씌웠던 여배우들 도 재수없지만
내가 10년 전 연기 처음 시작했을때 연기 를 겸하여 BJ 인터넷 방송을 했었는데 그때 게임에서
벌칙에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한테 똥침 하는게 있었는데 걔가 아플까봐 살살 했는데 나한테 폭행이라고
아프다고 울고 나를 폭행범 만들었던 미친 뇬 한 명 있었다
레즈비언 연기 할때도 남자배우랑 연기할때 보다 동성끼리고 예민하니까 살살 연기하는데 쎄게 했다고
화 내고 짜증내는..
같은 여자 끼리 신체 접촉이 있는 연기 하기 불편함
나의 상대 배우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꼭 그런 것들이 내로남불임
본인도 19금 하면서 내가 한다고 개 지랄임..
돈 벌려고 했든 유명해 지고 싶어서 시작했든 관종이든 각자의 이유가 있는건데 본인은 옳고
남은 틀리다고 함
씹선녀 마인드의 여자 배우랑은 연기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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