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착하고 좋은 후배 이수,유진

leeyurin 2018. 12. 13. 05:28

착하고 좋은 후배 이수

 

예전에 같이 일하자고 연락 왔다

 

내가 몸이 아프고 연극 때문에 바빠서 못했지만

 

예전에 촬영 끝나고 개인적으로도 연락 왔고 촬영현장에서도 밥도 같이 먹었는데 괜찮았음

 

 

이수 도 영화 많이 촬영하는데 이수가 진심으로 잘 되고 행복했음 좋겠다

 

이수 메니져 라는 분도 연락 왔는데 좋으신 분 같았음

 

이수는 성격도 괜찮고 실물이 훨씬 예쁘고 날씬함

 

 

 

그에 비해 백씨는...

 

지가 19금 영화 촬영 해놓고 피디가 성추행 했다고

 

반씨처럼 고소미 날림

 

내가 스텝 불쌍하다고 했더니

 

본인을 대놓고 피디가 만졌다고  함

 

(구라 같음- 양, 반  처럼)

 

 

선배 알기는 X 같이 알고 싸가지 없음

 

다른 여배우 배역도 뺏어갔으면서 지가 작품 많이 했다고 본인이  우월하다고 느낌

 

 

이수랑 예전에 재식이랑 같이 영화 찍었던 여배우 갸루지기 변강쇠 여주인공 걔도 착했다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

 

내가 본 배우 중에 최악의 배우 여배우 백씨...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이채담씨, 이은미 씨 괜찮음

연기도 잘 하고

 

아? 그리고 유진씨도 착했음

 

나랑 이름 비슷한...

 

나보다 한 살 어렸는데 유진씨도 착함

작년 10월 쯤에 영화 같이 찍었다

 

 

유진씨 연기도 잘 하고 성격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