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내 연기가 어때서? 직접 영화 본 것도 아니면서 어의가 없다

leeyurin 2018. 12. 6. 00:36

 

 

 

 

성인영화 배우 백 씨가 내 연기에 대해서 까는 구만...

어의가 없어서...

 

전화해서 나한테 본인에 대해 글 쓴 거 삭제 해달라고했고

난 내가 실명 거론 한 것도 아니고 안 한다고

 

법대로 하라고 했다

 

 

그러자 내 연기, 몸매에 대해서 까네...

 

내가 내 영화를 다운 받아서 봤냐고 물어보니까 본 적 없고 어디서 들었다고 얘기했고

 

나한테 연기 못한다고 말했던 감독이 누구냐고 하니까 녹음 할까봐 말 못 한다고 했음

 

 

영화 보다 연극이 더 어려운 건데 생방송으로 NG 없이 쭉 공연 해야 하고...

 

나한테 몸매 관리 하라고 하더니만 본인 몸도 뚱뚱하고 별로이면서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한테  XX 거리네...

 

 

본인이 영화 작품 더 많이 찍었다고 자랑질 해대면서

설교 하려고 하고...

 

내가 영화 안 찍은 건 연기가 안되서 그런게 아니라 몸도 아파서 건강이 좋지 못한 것도 있고

 

연극을 오래해서 스케줄이 안 맞아서 못한 것임

 

본인도 발 연기 면서 내 몸매, 연기력을 논하는지 어의가 없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을 때 감독님, 엔터 대표님 한테 연락왔는데 몸이 아파서 못한다고 했음

 

 

여러분들

 

제가 출연한 영화 인터넷에 검색하셔서 한 번 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

 

혹시 예전에 제가 공연했던 연극 보셨던 분들도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