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현아 ♡이던 예쁜사랑 하시길- 응원 할께요

leeyurin 2018. 10. 21. 04:53

현아 ,이던 열애 사실 인정하고 나서 소속사에서 퇴출, 계약해지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서

연예인도 사람이고 서로 사랑하고 사귈 수  있는 것인데 연예인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사귀는 것도

눈치 봐야 하고 힘든 직업인 거 같다

 

난 연예인도 아니고 듣보잡 무명 배우 이지만 예전에 소속사에 있을때 아주 큰 회사는 아니었고

조그만 회사였음에도 내가 유명한 배우도 아닌데 연애금지 ,sns 금지 조항이 있었다

 

핸드폰도 대표님 명의로 만들어서 통화, 문자 내역 검사하고 사생활 침해 받는 거 같아서

짜증나서 2달 만에 나왔다

 

계약을 한 것도 아니었고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내가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것 조차

간섭받고 감시 당하는 게 싫어서 뛰쳐 나왔다

 

작년에도 내가 프리로 일하면서 알고 지냈던 실장님이 있었는데 에이젼시 실장님이 실장일을 그만 두면서

아는 회사 소개시켜주신다고 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을 소개시켜 주셨는데 엔터테인먼트 대표님께서 일을 하려면

계약을 해야하고 개인 sns 금지, 연애 금지 조건이 있었다

 

난 그자리에서 안한다고 했다

자유롭게 일하는게 낫지 돈 몇푼 번다고 제약을 당하면서 답답하게 살고

만약 돈을 많이 준다고 할 지라도 자유로운게 낫지 얽메여서 살기 싫다

 

난 현아, 이던 이해하는 게 난 연예인도 아니고 듣보잡 연기자이지만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사람들을 기만했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웠네 라는 말을 어떤 팟 캐스트의 청취자 분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분은 연세가 있으신 유부녀 아줌마 였는데 그 아줌마도 유부녀이면서 내가 유부녀인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내가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용서 할 수 없다고 했다

 

팟 캐스트에서는 내가 배우이고 내 이름 이유린 인 거 까지는 밝혔지만 유부녀인건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게

유부녀라고 얘기 하면 제작사 쪽에서 섭외 가 안들어오고 캐스팅에 영향이 있을 꺼 같아서 얘기할 수 없었다

 

성인 영화 ,섹시 이미지 19금 특성상 성인 영화, 성인 연극을 남자분들이 보실때 여배우에 대해 환상을 갖고

나 저 여자랑 사귀고 싶다 ,같이 자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내가 유부녀이면 남의 여자이니까

환상이 깨지는 것도 있고 제작사 쪽에서도 유부녀이면 남편이 나중에 제작사로 찾아와서 내 아내 왜 이런 영화에

출연시켰냐고 화 내고 엎어 버리는 남편이 있어서 유부녀라고하면 제작사 쪽에서 부담스러워서 캐스팅 섭외를

아예 안 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어떤 여자 배우도 과거에 성인 영화에 출연했는데 남편이 그 사실을 알고서 제작사 사무실로 와서

크게 화냈다고 하셔서 제작사 에서는 내가 유부녀라는 거 때문에 부담 스러워 하거나

시청자 분들이 실망하실까봐 유부녀라는 것을 방송 매체, 인터뷰 에서 얘기를 못한 것도 있다

 

내가 예쁘거나 키 크고 유명했으면 얘기 했겠지만

지금은 아직 내가 유명한 것도 아니고 서서히 자리 잡아 가려고 하는 단계인데 아직 말할 시기가 아니라서

말을 못했던 것이지 유명해 지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그 때 방송 에서든 인터뷰든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 하려고 했다

 

예전에 팟캐스트 방송에서 유부녀 아줌마 청취자 분이 내 개인 적인 부분을 해킹해서 내 남편 사진을 알아냈고

청취자를 기만 했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웠네 하면서 팟 캐스트 운영진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사람들한테 나를 나쁘게 얘기했고 결국 안티 생성이되었다

 

나한테 등을 돌리고 떠나갔던 사람도 있었고 내가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마음에도 없이

유부녀인데 아닌 척 속여서 죄송하다고  나쁜 의도로 속인 건 아니었고 영화배우로서 성공하고 싶었고

성공하고 레드카펫 밟고 자리잡기 전 까지는 개인 사생활이라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팟 캐스트 청취자 아줌마 는 나를 무슨 죽을죄를 지은 사람 처럼 마녀사냥식으로 나를 밀어내려고 했고

청취자분들은 대부분 나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나랑 같이 일했던 회사 대표님과 그 청취자 아줌마랑 통화를 했는데 그 아줌마도 자신의 할 말만 얘기하고

대표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펼치고...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되지

사생활이 뭐가 중요한지?

 

내가 가수여서 음반을 스트리밍 해주고 나한테 선물을 사주고 팬 클럽 행사에 오거나 한 것도 아니고

내가 연극 배우로서도 내 연극을 관람하러 온 적도 없으면서

 

자신이 나한테 투자한 거 한 푼도 없으면서 무료로 팟 캐스트 들으면서

남의 사생활 (유부녀)을 문제 삼아서  나를 나쁜 뇬으로 매도하고 ...

 

내가 유부녀 인데 내가 니 남편하고 바람 핀 것도 아닌데

방송에서 내가 다른 남자 만난 거 얘기해도 그건 내 가족이 화낼 일이지 ...

 

본인은 고상한 척 하면서 할 일 없으니까 19금 야한 방송 팟 캐스트 들으면서

내가 유부녀인데 방송에서얘기 안했다고 나를 죽일년 처럼 깔아뭉게고

마녀사냥식으로 선동질 해서 안티 생성하고....

 

난 그 팟캐스트에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열심히 했고

아주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10만원 후원했고

결국 팟 캐스트 진행자 이면서 네이버에서 거기 팟 캐스트 관련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운영진 한테도

예고없이 강퇴 당하고

 

지들도 야동 보면서 내가 누드 사진 올린 거 갖고 씹선비 질 하지 않나...

 

나는 내 사생활 적인 부분은 민감하고 개인 적인 부분이라 굳이 얘기할 수 없어서 얘기 안 했지만

적어도 겉 다르고 속 다르고 그러지는 않는다

 

좋은 거 싫은 거 분명히 얘기하고

앞에서는 아닌 척 하고 뒤에서는 몰래 멀 하고 그러진 않음...

 

근데 웃긴 건 내가 그때 당시 팟 캐스트 방송할때 그 팟캐스트에서 말했던 공약이 팟 캐스트 50위권 순위 내에 진입하면

청취자 분들께 내 꺼 야 dong 보낸다고 했었는데 어떤 씹선비인지? 씹선녀는 50위권 순위 내에 진입하면 내가

야 dong  보낸 다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댓글을 달았다

 

지들도 야동 보고 야한 거 좋아하니까 19금 방송 듣는 거 아님?

 

이래서 한국사람이 겉 다르고 속 달라서 싫음...

 

외국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히 앞에서 표현하는데 한국은 앞 뒤, 겉과 속이 달라서 싫다

 

 

내가 청취자 아줌마랑 싸울 때 내 편 안들어주고 지켜 보고 있다가 내가 그 팟캐스트 떠나고 나서 50위권 내에

순위 진입했는데 그때서야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이 우르르 달려와서 50위권 순위 진입했다고

야  dong 보내달라고 한 것임

 

나는 내 안티들과 거의 100대 1로  홀로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나를 지켜주지도 않았으면서

지 이익만 챙기려고 50위권 순위 진입 하자마자 동영상 보내달라고 하고...

 

공짜 좋아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지들도 이기적이고 짠돌이 ,짠순이 이면서 내가 그 팟캐스트 운영진이 내가 10만원 기부한 거  먹튀 하고 나서

돈 돌려 달라고 하니까 이미 준 돈이니 못 돌려 준다고 했음...

 

나를 갑자기 강퇴 시켜놓고...

 

거기가 성인 팟 캐스트 였는데 거기보다 더 잘 나가는 성인 팟 캐스트 중에 어떤 청취자 분이 댓글로 말씀하시기로는

최욱, 정영진 씨는 팟 캐스트에서 청취자 분들 의견 다 들어주고 착하다고 했다

그게 불금 쇼 였나? 그랬던 거 같음...

 

가끔 최욱, 정영진 팟 캐스트 듣는데 최욱, 정영진 씨 성격 착하고 좋은 분인 거 같다

 

 

내가 출연한 팟 캐스트 성공대학(성을 공부하는 대학) ,이여명 선생님 팟 캐스트(이름이 생각이 안남)

그 외 기타 등등 출연했는데 다른 팟 캐스트 운영자 분들은 나랑 가끔 연락도 하고

내 얘기 귀 귀울여 주고 영화, 연극 얘기 일상 안부 얘기도 하고 소통하는데 내가 강제 커밍아웃 (유부녀)하게 만들었던

그 팟캐스트 운영진은 방송할때만 나한테 연락하고 개인적으로 안부, 일상 얘기 묻는 거 없이

차가웠다

 

예전에 나의 여자 팬 분이 그 팟캐스트에 출연하고 싶다고 해서 운영진한테 연락해보라고 해서 연락을 했는데

그 여자 팬 분은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녹음을 하게 되면 회사를 빠져야 하고 스케줄 때문에 하루 날짜 비워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방송 끝나면 식사 , 술 물어봤는데 운영진과 같이 녹음하는 다른 사람들도 바빠서 녹음 끝나면

각자 흩어 지고 식사, 술 없다고 했고 출연료도 없다고 했다

 

말 그대로 무료 봉사 인데 밥, 술, 출연료도 없고 나의 팬 여자 분은 직장인이데 녹음 하게 되면 스케줄 조정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하는 거 아닌 가 싶었다

 

여자 팬 분은 일반인이고 나는 배우여서 초반에 7만 5천원 ,5만원 이렇게 출연료 줬지만

여자 팬 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난 출연료 받은 것도 그 팟캐스트가 발전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료 받은 거 또 다시 기부 했는데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갑자기 예고없이 강퇴 당했고

내가 돈이 아까워서 가 아니라 지들 필요할때는 나한테 오라고 하고

내가 그 팟캐스트를 초반에 1회 부터 ~6회 까지 스타트를 끊었다

 

내 블로그에도 초반에 그 팟캐스트 홍보 하고 했는데 결국엔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내 성격(코드) 가 그들과 안 맞았는지 나를 갑자기 예고없이 내쫒아 버리고

나의 여자 팬 분한테도 쌀쌀맞게 대하고...

 

내가 그 팟캐스트 강퇴 당하고 나서 여자 팬 분한테 여쭤봤는데 그 팟캐스트 운영진이

여자 팬 분이 녹음하러 와도 출연료, 식사 이런 거 없다고 해서 그 얘기 듣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팟캐스트도  홍보 목적이라 출연료는 거의 없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차비 몇만원이라던지 식사 정도는 챙겨 주는데...

 

게다가 직장인 분들은 하루 시간내서 어렵게 오시는 건데 무료로 해달라고 하고...

 

내가 10만원 후원 한거 열 받아서 돌려달라고 하니까 오히려 청취자 분들이 운영자 편 들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어울리는지 나를 또라이 취급 하고

 

내 성격이 어떻다는 둥, 이상하다는 둥 ...

 

끼리끼리 집단들끼리 열라게 떠들고...

 

내가 그 이후로는 어디다 기부 안하고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이기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서 어의 없었던 것도 어떤 여자게스트랑 같이 여자 게스트 특집으로 출연하게 되었을때도

어떤 여자게스트가 나한테 옆구리살 빼라고 살 쪘다고 해서 기분 나빠서 내가 그 팟캐스트 운영진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어떤 여자 게스트가 나한테 살 빼라고 했다고 내 몸매 사진 인증샷 올렸는데 그 글을

운영진이 예고 없이 지워버렸다

 

나한테 살 빼라고 공격했던 여자분이 내가 쓴 글을 봤는지 기분 나쁘다고 했다고

내가 쓴 글을 내려버림...

 

난 실명 거론하고 글 쓴 거 아니고 내용만 얘기 한 건데...

 

나한테 몇몇 청취자 들이 또라이, 미친뇬 이라고 하는데 진짜 미친뇬은 따로 있다

 

나한테 살빼라고 했던 그 여자도 본인은 딱 봐도 70~80키로는 되어 보이던데...

 

어디서 46키로 한테 살 빼라고 하는지...

 

어의가 없네...

 

그런게 바로  씹선녀 아님?

 

본인도 뚱뚱하면서 남한테 살빼라고 ㅋㅋㅋ

 

 

아무튼 본인도 유부녀 이면서 내가 유부녀인거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다고

내가 죽을 죄 지은 것처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다른 여자 게스트 들은 자신의 신상 정확히 밝히지도 않고 닉네임으로 방송했는데

 

나는 최소한 내 직업, 나이 밝히고 방송했다

 

다른 게스트 들은 까발리지 않으면서 나만 갖고 마녀사냥 하고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어울리고...

 

내가 방송에서 다른 남자 만난 거 얘기해도 그냥 가볍게 듣고 웃어 넘기면 되지

 

19금 방송 야한 얘기 하는 방송인데 무슨 다큐,  교육방송도 아니면서 되게 고상한 척 진지충...

 

 

현아 ,이던 도 남의 시선 신경 쓰지 말고 당당히 연애하고 멋지다

난 그들을 응원한다

 

계약해지 되었으니 마음 껏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연애하시길요

 

연애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팬들중에는 배신 당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열애 사실 인정하고 나서 팬 사인회 공식 행사 스케줄 취소 한 건 소속사에서 하지 말라고 했는지

 

아님 그들이 행사에 참여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면

 

그들 잘못이 아니예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연애 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노래, 음악, 연기가 좋은 거니까

연애는 연애이고 한 사람이고 예술인으로서 그 연예인의 활동을 사생활 과 상관없이

응원할 꺼예요

 

진정한 팬이라면 연애하면 축복을 해줘야지

배신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현아 ♡이던 앞으로 꽃길만 걷길요~

 

 

 

연예인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내 꺼라고 생각해서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연예인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연애하고 사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돈 주고 다운 로드 해서 듣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를 돈 주고 극장가서 보거나 다운로드 해서 보는 거

 

그 연예인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인 직업으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연기를 하는 거니까요

 

정당한 댓가의 지불인데 왜 그걸 아깝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