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관련-빚투

허정대표- 빚투-그동안 인내 하고 힘들었던 세월 -

leeyurin 2019. 11. 28. 03:34








저만 중간에서 돈 못 받고  협박 전화 까지 받아야 하는 걸까요?


죄를 지었으면 반성하고 직접 본인이 전화 해서 사과 하세요


용기도 없으면서 비겁하게 나이 먹고 무슨 짓 입니까?


저는 대표님이 그래도 일한 돈의 댓가는 나중에 라도 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린게


1년 반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교통사고 로 힘든데 저는 힘들다고 어느 모 여배우 처럼 해외로 도망 가지 않았습니다


링겔, 진통제 약 먹고 공연한거 누구보자 잘 아시는 사람이


비겁한짓 하지 맙시다



저는 없는 형편에 허정 대표 선물 해드렸습니다


4월 대전 공연  할때 한달 후면 어버이 날 이라


선물 까지 해드렸는데 돌아오는 건


이런 비참한 결과 였네요









사람을 속이며 이용하는 연극 보다는 촬영회 모델 일이 공평하고 깨끗하네요